가슴속에 씨앗을 하나 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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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씨앗을 하나 품으세요
  • 김인숙
  • 승인 2018.03.1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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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진로교육원
‘열음’, ‘디딤’ 프로그램 한 달에 두 번 토요일 오전 운영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참가신청 궁금한 점 문의 가능

개구리가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 지났어요. 선생님은 24절기 중에 경칩을 참 좋아해요. 새로운 교실에서 올해도 같은 반이 되어 너무 좋은 친구와 손을 잡고 폴짝폴짝! 또 새롭게 만나 친해지고 싶은 친구들과 재잘재잘! 바로 어린이 여러분의 모습이 떠오르기 때문이지요.
선생님은 속초에 있는 강원진로교육원에 근무하고 있어요. 여러분과 친해지고 싶어서 이렇게 소식을 전해요. 오늘 소개하는 강원진로교육원에서 하는 활동들이 여러분 마음에 쏙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소개해 볼게요.
강원진로교육원은 다른 이름으로 ‘씨앗드림터’ 라고 부르기도 해요. 여러분이 마음껏 꿈을 꾸고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2016년 4월에 문을 열었어요. 벌써 지난 2년 동안 강원 도내 120여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다녀갔어요. 올해에도 3월부터 12월까지 81개교가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할 계획이랍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열음’과 ‘디딤’인데요. 열음은 친구들과 함께 자신이 좋아하고 흥미를 가지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고 표현하는 집단진로상담을 하고, 17개의 진로체험실 중 하나를 정하여 그 안에서 2∼3개의 직업을 체험하는 활동을 한답니다. 열음은 학교에서 신청하여 학교 선생님들과 화요일 날 하루 참여할 수 있어요.
디딤은 한 달에 두 번, 토요일 오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이에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같이 올 수도 있고 혼자 와도 된답니다.
신청은 홈페이지(http://ji개ro.gwe.go.kr/) 주말 프로그램 디딤 신청 메뉴에서 할 수 있어요.
회원가입을 먼저 하고 클릭해 보세요. 지노체험마을과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진로와 관련된 정보가 보석처럼 숨어 있어요.
이 외에도 진로에 대하여 알고 싶거나 프로그램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면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고 나의진로공간에 있는 진로상담에 글을 올려 주세요.
씨앗드림터는 가슴속에 씨앗을 하나 심어 준다는 의미예요.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이 새봄 씨눈처럼 눈을 뜨고 활짝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여러분의 심장을 톡톡 건드려 주는 일이지요. 선생님은 디딤 프로그램이 열리는 토요일이면 늘 설레고 기대감에 마음이 부풀어 올라요.
드디어 3월, 어린이 여러분과 만날 날이 가까워지고 있어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는 나무장난감 만들기 대회, 드론 날리기 대회, 3D프린터로 작품 출력하기 대회 등도 열려요. 참 10월 13일엔 전국나무장난감놀이마당도 펼쳐져요. 꼭 기억했다가 놀러 오세요.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약속할 수 있어요.
김인숙 강원진로교육원 교육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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