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일본을 방문하는 해외로부터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데 유명한 관광지를 방문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쇼핑하거나 하는 이외에「체험형 관광」과 「체재형 관광」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체험형 관광이란 일본의 전통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는 관광으로 전통문화체험으로는 스시를 만들거나 가정요리를 만들거나 서예를 체험하는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체험」으로는 하이킹을 하거나 사이클링을 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또한「체재형 관광」은 같은 장소에 장기간 체류하면서 일본의 일상생활을 체험해보는 것인데 일본인 가족과 함께 생활하면서 이문화를 체험해보는 것도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회화>
ソ ラ:たいけんがた かんこうって しってる?
소 라: 타이켕가따 캉꼬-떼 싣떼루?
ゆ い:しぜんや ぶんかを たいけんする かんこうでしょ。
유 이: 시젠야 붕까오 타이켕스루 캉꼬-데쇼.
さとる:たいざいがた かんこうも あるよね。
사토루: 타이자이가따 캉꼬-모 아루요네.
「단어」
たいけん 타이켕: 체험
かんこう 캉꼬-: 관광
しぜん 시젠: 자연
ぶんか 붕까: 문화
たいざい 타이자이: 체재, 체류
(한국어)
소 라:체험형 관광이라고 알고 있니?
유 이:자연이나 문화를 체험하는 관광이쟈나.
사토루:체류형 관광도 있쟈나.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
저작권자 © 어린이강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