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꿈속에서
icon 갑천초등학교 3학년 1반 김주담
icon 2020-06-25 13:35:09  |   icon 조회: 49
첨부파일 : -
1950년 6월 25일, 오전 4시
하늘이 검해졌다.

탕! 타탕! 펑! 퍼벙!
귀가 울렸다.

밖에 나왔더니 남한군인들이
전사하거나 다쳐있었다.

내 앞에는 피가 흐르고 있었다.
정말로 소중하신 분들이 죽어 있었다.

나는 그분들을 위해
하나, 하나 무덤을 만들어 드렸다.

가슴이 아팠다.

내 마음 속에서는
‘정말로 감사합니다!’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면
안아 드리고 싶다.
2020-06-25 13: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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