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팩트풀니스> - 일반화 본능과 비난 본능
icon 강일여자고등학교 1학년 5반 윤혜민
icon 2022-12-27 10:06:07  |   icon 조회: 1280
첨부파일 : -
일반화 본능
누구나 혈액형별 성격론을 들어봤을 것이다. 이는 일반화 본능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다.
혈액형별 성격론은 독일 과학자 힐슈펠트의 논문에서 시작되었는데 이 논문을 통해 일본은 “조선인은 열등해”라는 말을 하며 혈액형이 차별의 근거로써 역할을 했다. 하지만 혈액형별 우성론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 없기에 일본인의 반응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는 ‘팩트풀니스’에서 제시하는 일반화 본능과 관련되어 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범주화하고 일반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매우 다른 사물이나 사람, 국가를 같은 범주로 묶을 수도 있고 같은 범주에 속한 모든 대상을 다 비슷하다고 단정할 수도 있다.
일반화 본능은 어떻게 억제할 수 있을까?
더 나은 범주를 찾아라. 팩트풀니스에서는 ‘달러 스트리트’를 제시하고 있다.
내 범주에 의문을 품어라.
일반화는 막을 수 없기에 억지로 막으려 하는 것이 아닌 성급한 일반화를 피하고자 해야 한다.

비난 본능
최근, 부동산 시장이 조정장을 맞이하면서, 하락과 관련된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관련 내용을, 신문 기사를 보다 보면,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보다 감정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의 반응이 많이 보이고 있다. 그 와중에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비난 본능에 충실한 사람들의 반응이다.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부동산 투기꾼들에 의해 폭등했던 집값 대폭 하락해서 집값이 안정되어야 한다.”
“갭투기꾼 때문에 세입자들이 피해를 본다.”
“집을 주거 목적으로 거래해야 하는데 투자 목적으로 하고 있어서 난리가 난다.”
대부분 투자 목적으로 부동산을 구입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난을 하고 있다.
이는 ‘팩트풀니스’에서 제시한 비난 본능과 관련되어 있다. 비난 본능은 왜 안 좋은 일이 일어났는지 명확하고 단순한 이유를 찾으려는 본능이다. 잘못한 쪽을 찾아내려는 이 본능은 진실을 찾아내는 능력을 방해하기에 비난 대상에 집착하느라 정말 주목해야 할 곳에 주목하지 못한다.
비난 본능은 어떻게 억제할 수 있을까? 문제가 생기면 비난할 개인이나 집단을 찾지 마라. 그리고 그 상황을 초래한, 여러 원인이 얽힌 시스템을 이해하고 개선하는 데 힘을 쏟아라.
2022-12-27 10:06:07
180.81.16.2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