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우리 할머니의 품
icon 삼생초등학교 5학년 모란반 이희윤
icon 2022-09-13 09:42:39  |   icon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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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나무날에 할머니가 오셨다.
오랜만에 만나는 거라 할머니의 품이 참 따뜻했다.
할머니께서는 평소 나의 일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신다.
그럴 때 나는 잘 귀담아 듣는다.
오래 같이 못 있으니까 할머니의 말씀을 더 조금이라도 들으려고 한다.
할머니께서도 나와 동생들이 할머니께 물어볼 때도 잘 대답해 주신다.
우리 할머니는 사랑이 많으신 분이다.
어머니 힘드실까봐 요리도. 집안일도 도와주시고, 또 손자 손녀들 하나라도 더 좋은 것 입히고 더 좋은 것 먹이려고 챙겨주신다.
그 은혜와 넘치는 사랑이 참 감사하다.
또 자신의 일도 잘하신다.
빼먹지 않고 맡은 일을 열심히 하시고 최근에 배우신 손바느질로 부지런히 옷을 만드신다.
할머니의 손끝에서 태어난 옷들은 할머니의 시간과 정성과 사랑이 담겨 있다.
그 옷들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할머니가 떠오른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푸근해지고 할머니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다.
할머니, 사랑을 나누어주신 우리 할머니
할머니의 마음속에는 사랑이, 얼굴에는 지혜가 숨어 있어요.
앞으로 제가 효도하며 살아갈게요.
할머니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언제나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뿐이에요.
할머니! 사랑합니다! ♡♡
2022-09-13 09: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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