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경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동춘천초 4학년 안서윤입니다. 저는 주시경 선생님 이야기를 듣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글이 전 세계에서 영어처림 많이 쓰이는 글자가 되었으면 해요.
일본의 지배를 받았을 때도 열심히 한글을 지키는 모습에 애국심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놓은 일을 하신 것은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이겠죠? 선생님께 한글을 가르쳐주신 선생님, 같이 일하게 해주신 서재필 선생님 등등 많은 분들이 선생님께 도움을 주신 것 같아요.
앞으로 한글을 바르게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서윤이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