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양구인문대학이 3월부터 11월까지 인문학박물관에서 운영된다. 올해의 주제는 ‘내 고향, 내 고장, 우리 이야기'로, 매월 1~2회씩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린다. 인문학박물관은 성인 40명의 수강생을 선발, 총 10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10회의 강좌 중 8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11월19일 수료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정래석기자 redfox9458@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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