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75주년을 맞는 강원일보 자매지 어린이강원일보는 올해로 61주년을 맞습니다.
그동안 종이신문 형태로 제작했던 어린이강원일보를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인터넷 어린이강원일보'로 전환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어릴 때부터 IT에 익숙해 있는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함입니다. 인터넷 어린이강원일보는 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학교 소식을 전하기 위해 비둘기기자를 모집합니다. 초등학교시절 비둘기기자를 통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져보세요. 대상은 도내 초등학생이며, 학부모도 참여 가능합니다.
지난해 비둘기기자로 활동한 어린이들은 별도의 신청없이 활동하면 됩니다. 별도의 신청서 없이 소속학교 학년 반 이름 연락처 이메일로 보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