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무법자 비둘기
icon 원주 버들초등학교 5학년 2반 신효원
icon 2020-07-04 16:42:38  |   icon 조회: 299
첨부파일 : -
비둘기는 대담하다.
자기가 거리의 무법자리도 되는지
앉아서 먹이를 먹고
똥도 싼다.
하지만 가까이 보려고 다가가면
흔적도 없이 날아가바린다.
"푸드덕 푸드덕"
아무래도 무법자가 틀림없다.
2020-07-04 16:42:38
211.218.17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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