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국립춘천박물관 2020년 <박물관문화대학> 기민석 교수 초청 강연
icon 어린이강원일보
icon 2020-06-10 17:20:57  |   icon 조회: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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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원을 얻었다가 잃어버린 인간, 끊임없이 에덴을 꿈꾸다!! -

□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상태)은 6월 11일 10시 박물관 강당에서 기민석 구약학 교수(침례신학대 신학과)를 초청하여 ‘이상과 상실의 공간-에덴Eden’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 낙원의 대명사 에덴Eden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해주신 낙원’이다. 그리고, 인간이 낙원을 잃은 후 ‘남자는 고되게 일하고, 여자는 출산의 고통을 겪게’ 되었다. 이번 강좌에서 우리는 성서 속에서 말하는 ‘이상향’ 개념에 대해 알아보고, ‘이상’과 ‘상실’의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에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기민석 교수는 강의에서 ‘에녹의 낙원’ 이미지를 ‘사람들이 모두 머리로 서고, 두 팔로 걷는 세상’으로 그린 데에는 ‘우리의 세상과 완전히 정반대의 세상일 것’이리라는 상상 때문이었다고 보았다. 인류는 언제나 회귀하고 싶은 낙원-에덴을 갈망해 왔다.

□ 기민석 교수는 <구약의 민주주의 풍경>, <한국 성도를 위한 예언서 강의> 등의 저서와 한국일보 칼럼 <기민석의 성경 속 이야기>로 대중에게도 친숙한 구약학 연구의 권위자이다. 수강생들은 아담과 이브를 만나는 여정에서 ‘뮤지엄 테라피’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시민 사회와 학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 국립춘천박물관은 <코로나-19>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의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행사를 진행합니다.
2020-06-10 17: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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