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우리 가족
icon 우리 가족 5학년 사랑 박준영
icon 2020-04-29 08:33:20  |   icon 조회: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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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이는 물고기 같다.
볼이 토실토실하기 때문이다.
웃을 때는 초식동물, 초식공룡이다.
화 낼 때는 육식공룡처럼 무섭다.
울 때는 모기 같다.

승우는 치타 같다.
치타처럼 빠르고
우리 삼형제가 달리기 시합을 할 때
제일 먼저 들어온다.
승우는 벌레를 좋아하고ㅓ
거미도 좋아하고
지네도 좋아한다.

엄마는 벚꽃처럼 예쁘지만
화 낼 때는
가시가 있는 장미꽃 같다.

아빠는 육식동물 같다.
육식동물처럼 무섭기 때문이다.
아빠는 이빨을 잘 치료해주는 사람이다.
아빠 때문에 우리가 잘 살고 있다고 안다.
아빠가 화 나면 공룡 같다.

나는 안경 써서 판다 같다.
나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동생들이 놀리거나 까불면
벌을 세운다.
나는 미스터트롯을 좋아한다.
엄마가 좋아하셔서
나도 좋아한다.
2020-04-29 08: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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