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강원일보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상태)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5월 3일까지 2주간 임시휴관을 더 연장한다.
이에 따라 집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박물관을 간접 체험하고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관’을 신설해 다양한 영상을 제공한다.
‘3D 온라인전시관’에서 상설전시관을 비롯해 2018-2019년에 전국을 강타한 국립춘천박물관의 브랜드 소장품 전시인 <창령사 터 오백나한>, <고성 청간정> 등을 3D VR로 관람할 수 있다.

모든 콘텐츠는 국립춘천박물관 누리집 상단의 팝업존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문의: 국립춘천박물관 학예연구실 정다혜 033-260-1521

2020-04-20 16: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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