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7일 날씨 : 햇님과 바람이 만난 날 오늘은 오빠가 운동하는 축구장에 갔는데 바람이 많이 불었다. 엄마와 나는 오빠를 기다리며 산책을 하러 나왔다. 나무도 구경하고 여기저기로 달려도 보고 엄마와 사진도 찍었다. 잘린 나무를 보았는데 그 나무에 대한 설명도 있어 읽어보았다. 국어시간에 배운 설명하는 글이 바로 이것이구나하고 생각했다. 엄마랑 커피숍에 가서 커피도 사고, 편의점에 가서 과자도 사먹었다. 손잡고 돌아오는 산책길은 참으로 따뜻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