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야식
icon 원주 삼육초등학교 6학년 믿음반 전윤재
icon 2019-11-18 10:05:38  |   icon 조회: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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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야식을 사오셨다.
떡볶이다.
튀김도 있어서 먹었는데
한 조각이 남았다.
서로 눈치 보며 먹는데
젓가락으로 싸움을 한다.
결국 내가 손으로 먹었다.
동생은 울고
아버지는 동생에게 이끌려
하나 더 사 와 먹인다.
그래도 내가 빼앗아 먹었다.
맛있다.
2019-11-18 10: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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