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겨울이 오는 중
icon 서원주초등학교 6학년 7 조보민
icon 2019-11-18 09:58:23  |   icon 조회: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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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은 얼마 불지도 않았는데,
벌써 겨울 바람이 부는 중

나뭇잎의 알록달록 단풍옷은 얼마 보지 못했는데,
벌써 나무는 옷을 벗는 중

가을 사진은 찍지 못했는데
벌써 이불에서 귤 먹고 있는 나.
2019-11-18 09: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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