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정서를 만끽할 수 있는 이경숙 소프라노의 독창회가 다음달 2일 오후 7시30분 강원대 예강홀에서 열린다.
독창회에서는 모차르트의 `어디로 가야 할지 난 모르겠네''를 시작으로 슈베르트의 `봄의 찬가''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강원 오페라 앙상블'' 오페라 코치인 전상영 피아니스트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경숙 소프라노는 강원대 음악교육과를 졸업한 후 미국 택사스 주립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번스타인 추모음악제와 뉴욕 카네기홀 공연 등 세계 곳곳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2013년 귀국 후 강원대에서 후진을 양성하면서 음악활동을 꾸준하게 전개하고 있다.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