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고향 인재 양성 위해 아낌없이 지원 `평창의 키다리아
icon 어린이강원일보
icon 2019-02-25 10:41:00  |   icon 조회: 537
첨부파일 : -
대화 출신 김홍태 테크데이타 대표
강원일보 2019-2-25 (월) 21면“고향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평창군 대화 출신으로 (주)테크데이타를 운영 중인 김홍태(56) 대표가 모교 학생들을 위한 대물림장학회를 설립하고 거액의 장학금을 지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평창군 대화면 대화중·고(교장:오대영) 강당에서 열린 대물림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총 9명에게 모두 1,7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올해 한양대에 진학한 전아영·권은구양에게는 각각 500만원, 강원대에 진학한 이민주양 등 5명과 충북대와 강릉원주대에 진학한 2명 등에게는 각각 100만원씩이 주어졌다.

김 대표의 고향 사랑은 남다르다.

대화중을 다니다 서울로 전학 간 김 대표는 동기인 대화고 12회 졸업생들과도 끈끈한 인연을 맺으면서 2016년 사재를 출연해 대물림장학회를 설립했다. 지난해 서울시립대에 진학한 김형석군에게 500만원의 첫 장학금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대상자를 대폭 확대해 장학금도 늘렸다. 또 기숙사비와 학교 교육자재 지원, 드림캠프와 멘토링 사업 등을 진행하며 모교의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 오고 있다.

김 대표는 “평소 생각해 왔던 지역 인재 양성 사업을 실천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학생들이 큰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유통전문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주)테크데이타는 중견기업으로 업계에서는 매출 최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최근에는 국내 최대 MS LSP(라이선싱 솔루션 파트너) 기업인 자회사 테크데이타글로벌을 매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평창=김영석기자 kim711125@
2019-02-25 10:41:00
192.168.10.5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