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보다 재미있는 전래놀이 배워요” 철원 김화초 놀이학교 철원 김화초교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전래놀이''를 주제로 `놀이학교''를 운영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14명의 아이는 `실뜨기'', `비석치기'', `윷놀이'', `딱지치기'' 등 다양한 전래놀이를 배웠다. 선생님은 바로 지역 주민이다. 지난달 말에는 홍천 동면 주민들로 구성된 `홍천동면마을교육공동체 새끼줄'' 회원들도 재능기부를 통해 초등학생 대상 `맛난 그림책 놀이'', 중학생 대상 독서활동 `이야기가 꽃피는 수다'' 등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도교육청은 2016년부터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강원도형 마을선생님'' 운영을 시작해 2018년 기준 총 2,398명의 마을선생님이 위촉돼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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