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기자로 한 해 동안 수고 많이 한 6학년 비둘기기자에게 졸업식을 맞아 강원일보사장 표창장이 전달됩니다. 동안 수고 많았구요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비둘기기자로의 활동이 중학교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어린이강원일보는 강원일보(창간 74주년) 자매지로 올해 60주년(4월 15일)을 맞습니다. 어릴적 비둘기기자의 활동이 상급학교에서는 물론 이다음 사회생활에도 큰 역할을 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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