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해 동안 어린이들의 작품을 심사해 이번주 우수작을 선정해 작품평과 함께 소개했습니다. 연말에 우수작들을 재 심사해 시 1편과 산문1편을 문예대상으로 뽑았습니다. 시부문 나무(4월 12일자) 횡성 청일초교 5년 권은채 산문부문 20년 후 꿈을 이룬 나의 하루(7월 5일자) 춘천 부안초교 5학년 김민주 작품과 심사평은 강원일보 12월 26일자 (18면) 어린이강원일보 12월 27일자 (9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어린이에게는 문예대상 상패를 학교로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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