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제14회 자연사랑 그림그리기·글짓기대회''에서 안재하(원주평원중 3년·그림 부문) 학생과 문채영(원주 단계초 4년·글짓기 부문)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도미술협회(회장:김명숙)와 도문인협회(회장:김양수)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작품 1,200여점이 접수됐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스포츠·문화와 관련된 초·중·고교 학생들의 창의적이며 감성적인 작품들이 대거 출품됐다.
그림그리기 대상작인 안재하 학생의 작품은 동계올림픽의 역동성과 지구촌 화합을 주제로 빼어난 묘사와 기법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글짓기 대상작인 문채영학생은 `조각보''라는 시를 통해 엄마를 도와 자투리 천으로 조각보를 만들며 세계인과 행복을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잘 표현했다.
김명숙 도미술협회장은 “공모 주제에 맞는지, 학년별 연령에 맞는 작품을 출품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했으며 평창올림픽 개최지역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간결하게 색감과 형태를 잘 표현한 수작이 많았다”고 했다.
본 공모전은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와 신한은행강원본부가 후원했으며 상장 및 상품은 내년초 각 학교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