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어린이강원일보와 함께하면 여름방학이 즐겁다
icon 어린이강원일보
icon 2008-07-02 15:38:00  |   icon 조회: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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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름방학, 다양한 경험과 체험은 좋은 추억을 남깁니다.
어린이강원일보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넓힐 수 있는 특강을 마련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함께 할 수 있으며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에 학부모와 어린이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문의 어린이부(033)258-1390∼2.
기간:7월28일∼31일
8월1일 신문사 견학 수료식 및 작품전시

△NIE논술교실 (1교시 09:30 ∼ 10:30)
신문을 통해 사회적으로 문제화되고 있는 정보를 학습에 유용한 보조 교재로 활용한다.
신문과 친숙하게 하고 신문기사를 요약하고 자기 생각을 정리하면서 논술력과 발표력을 기른다.
신문일기쓰기 주제별 신문 만들기와 신문사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풍선아트 (2교시 10:30 ∼ 11:30)
풍선아트는 상상력과 창의력 두뇌를 발달시키는데 좋다.
요술풍선으로 무얼 만들지를 생각하면서 상상한 대로 나오는 모습에 흥미를 느끼게 되며 창의력이 발달된다.
양손을 다 쓰면서 불고 묶고 꼬기 때문에 좌우뇌가 동시에 발달한다.
큰 작품을 만들 때는 많은 방울을 계산하기 때문에 수학적 사고력도 키울 수 있다.
풍선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보자.

△동화구연 (3교시 11:30 - 12:30)
동화 속에 담긴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목소리 연기를 통해 내용을 감동 있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운다.
동화구연은 동화의 내용을 입에서 귀로 전달하는 것이기에 동화의 재미와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동화구연을 하다 보면 감성이 풍부해지고 글쓰기와 말하기 능력이 향상된다.

△POP예쁜 글씨 (4교시 13:00 ∼ 14:00)
최근 손으로 답안지를 작성해야 하는 논술의 비중이 커지면서 손글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개성 넘치고 정감 있는 손글씨로 자신만의 세계를 가져보자.
글쓰는 바른 자세와 예쁜 글씨 쓰는 법을 배운다.
예쁜글씨로 시화도 꾸미고 작품도 만들어보자.

△웃음교실 (5교시 14:00 ∼ 15:00)
웃음은 건강에 좋다.
어린아이들은 하루에 200번 정도 웃지만 초등학생이 되면서 점점 웃는 횟수가 줄어든다.
일상이 바쁜 것도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줄어드는 이유다.
학력 경쟁으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여러 가지 질병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일들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웃음이다.

△디카교실 (6교시 15:00 ∼ 16:00)
디지털 카메라 보급이 일반화되면서 초등학생도 사진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자신이 갖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의 특성과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내가 찍고 있는 방법에 옳은지 진단을 받고 인물사진이나 배경사진 행사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자.

△기자학교 (7교시 16:00 - 17:00)
신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초등학교시절 기자가 되어 기사를 쓰고 취재도 하면서 겪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기사로 작성해 보자.
앞으로 남은 학교생활을 6하 원칙에 의해 기사도 써보고 기사를 분석해보면서 비판능력 발표력 글쓰기 능력을 키워보자.
2008-07-02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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