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요술램프
icon 동춘천초등학교 4학년 2 김주희
icon 2019-04-09 18:05:00  |   icon 조회: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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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램프

오늘 아빠 신부름으로 두부를 사러 시장에 갔다. 시장에 가려면 산책로를 지나가야 했다. 다른날 같으면
귀찮아서 가지 안을 텐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산책로로 갔다. 조금걷다보니 의자위에 어떤 낡은 램프가 있었다.
나는 그램프가 요술 램프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내가 맨날 가지고다니는 손수건으로 그램프를
문질렀다. 그런데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엄청나게 큰 거인이 나타났다. 그러더니"소원을 말해보아라
하지만 단 세가지 소원만이다"라고 말하는 겄이었다. 나는 이 일이 꿈인가 생시인가 볼을 꼬집어 보기도하고
팔을 깨물어 보았다 아팟다. 꿈이 아니다!! 너무놀라 쓰러질 지경이었다. 나는 얼른 첫번째
소원을 말했다. "첫번째 소원은 제가 언제든지 순간 이동을 할수 있는 거예요"라고 말했더니
거인이 그말을 든고 내 머리에 무었인가를 뿌렸다. 그러고는 나에게"이제됐다"라고 말했다.
나는 거인의 말을 듣고 "놀이터로 순간이동!"이라고 말했더니 진짜 놀이터로 가있었다.
그리고 다시 산책로로 돌아 왔다. 그리고는 두번째 소원을 거인에게 말했다. "두번째 소원은요
맛있는 음식을 잔뜩 먹을수 있게 되는 거예요."이렇게 말하자 이번에 거인은 땅에 가루를
뿌렸다. 10초쯤 기나리니 맜있는 음식들이 많이 나왔다. 난 가족을 불러 갔이먹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전화로 우리 가족 들을 모두 불렀다. 가족이 모두 나왔다. 우리는 이 음식은 집에가서
먹기로 했다. 그리고 마지마 소원으로 무엇을 빌지 아야기 하고 고민 끝에 결정 했다.
"우리의 세번째 소원은 부자로 평생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거예요"라고 말했더니 거인이
우리가족 머리에 가루를 한줌씩 뿌려주고는 다시 래프 속으로 들어갔다.
그뒤로 우리는 진짜 부자가 되어서 좋은 일만 일러났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았%다~
2019-04-09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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