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강원일보

안녕하십니까? 저는 추곡초 2학년 황주영입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릴 주제는 외발 자전거 타기입니다.
저는 스포츠 중에서 외발타기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중심을 잡는게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고모께서 외발자전거를 사주셔서 더 좋아합니다.
집에서 10번 정도 연습했는데 흙길에서는 잘 못 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흙에서도 탈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이제는 지지대부터 운동장 반대편 골대까지 손안잡고 갈 수 있습니다.
목표는 운동장 한 바퀴 타는 것이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1-27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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