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수영
icon 율곡초등학교 2학년 나래 김유준
icon 2017-07-31 14:08:00  |   icon 조회: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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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수영을 배운지 2일째 되는 날이다.
처음해서 정말 힘들었다.
너무 힘이 들고 숨이 꼴깍꼴깍,
귀는 멍먹,
눈은 괴롭다.
그런데 수영 선생님이 내가 수영을 잘한다고 칭찬을 많이 해 주셨다.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힘들어서 기분에 저울이 생긴 것 같다.
기분의 양쪽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내 기분의 저울.
엄마도 내가 잘한다고 칭찬을 밥 먹듯이 칭찬을 많이 하신다.
오늘 하루는 기분에 저울이 생겨서 앞으로도 더 잘 수영을 배울수 있을 것 같다.
2017-07-31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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