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육상경기를 같다와서 난 잠이 안온다 내가 경기에서 2등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제 싱장을 받냐고 물어보니 이번 방학식때 상장을 주신다고 하셧다. 그래서 난 너무 기뻐 잠이 안온다.어떻하지.......... 내가 너무 기대한 탓이다 내가 기대를 하기 때문에 이 글도 올리는것이다. (신나 신나) 기다려진다 한번의 대회가 열리면 그 만큼 열심히해 내마음이 기뻐지면 그 대회를 내가 잘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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