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강원일보

저를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바둑을 잘 하고,힘이 약합니다. 태권도를 잘 하고, 좋아합니다.
제 꿈은 개그맨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을 웃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쉬는 시간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공부보다 약간 쉬는 게 좋기
때문입니다. 저는 종이접기랑 책 보기를 좋아합니다. 저는 학교에서 키가
3등으로 작습니다. 저는 치과 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치과에 가서 치료를 하면
아프기 때문입니다.저는 공부가 밀리는 것을 싫어합나다. 쉬다가 갑자기 밀린
공부를 하면 기분이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저는 운동을 좋아합니다. 태권도를 좋아하는 게 그 이유입니다. 저는
친구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 인기가 좋은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저랑 친합니다. 제일 친한 친구가 그 친구입니다.
저는 남매입니다. 누나,나, 아버지, 어머니가 가족관계입니다. 저는 엄마를
좋아합니다.

2019-08-13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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