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강원일보

유미는 처음으로 100점을 맞았습니다. 집으로 달려가 상으로 천원만 달라고 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주기 싫어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 다음 받아쓰기 100점을 맞으면 마음대로 하라 그렸습니다.
유미는 그 다음날 받아쓰기 80점을 맞았습니다. 쉬는 시간 애들 몰래 80점시험지를 100점시험지로 고치고 학교가 끝나서 집으로 갔습니다. 유미는 엉터리 백점을 맞아 활기차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유미에 시험지를 보시고 엉터리 백점 이라는 걸 알고 어머니께서는 유미를 혼을 냈습니다. 이때 회사에서 일을 마친 아버지께서 오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이 이야기를 말을 하고 유미는 벌을 스면서 아버지께 잘못했다고 빌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다음날 유미에게 장난감을 사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유미는 다신 거짓말을 하지말기로 맹세했습니다. 유미는 거짓말을 하여서 죄송하고 감사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유미가 거짓으로 백점을 맞아오는 것 보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나을 거 같습니다.

2019-07-10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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