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재활용을 합시다
icon 단관초등학교 5학년 5 이시현
icon 2019-06-12 20:50:00  |   icon 조회: 155
첨부파일 : -
여러분!
제가 언제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재활용도 하지 않은 쓰레기가 곧
터질 것만 같은 봉투에 들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 쓰레기를 보고 얼굴을 찡그리며
"왜 여기에 쓰레기를 놔 둔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장소를 빨리
지나갔습니다.
또 언제는 길바닥에 산처럼 쓰레기를 잔뜩 쌓아 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런 쓰레기를 볼 때마다 사람들이 왜 그러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연설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분명 여러분도 한번쯤은 길바닥에서 쓰레기가 들어가 있는 봉지를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쓰레기가 길에 있는 것을 보면 기분이 나빠지고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불쾌해질 겁니다. 점점 그런 쓰레기가 많아지면서 바다에도 버려지고
땅에도 많이 버려지는 것입니다.
우리 가족은 항상 재활용을 합니다. 우리 아빠는 일주일에 2,3회 정도 음식물 쓰레기와
같이 재활용을 합니다. 저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길바닥에 있는 쓰레기를 없게 하려면 대통령이 사람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장소에
CCTV를 설치할 수 있게 지원해주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또 사람들이 재활용을 잘 할 수
있도록 좋은 재활용쓰레기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재활용을 잘 하기만 해도 지구는 훨씬 더 좋아질 수 있고, 세상이 훨씬 좋게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미세먼지도 줄어들 것이고, 천연기념물인 도울들이 멸종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세월호 사건처럼 큰일이 일어났을 때 우리가 힘을 모아 바다를
살렸던 것처럼 우리 사람들이 힘을 모으면 세상을 살리고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재활용을 열심히 해서 지구를 살립시다.
2019-06-12 20:50:00
112.184.157.15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