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렝켄아, 엄마 아빠 말 잘 들을거지?
icon 동점초등학교 2학년 목련 조준혁
icon 2019-03-29 11:16:00  |   icon 조회: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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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읽어주셔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렝켄 엄마 아빠가 렝켄의 말을 안 들어서 프란치스카 프라게차익헨 요정을 찾아갔다. 요정이 각설탕을 준 다음에 엄마 아빠에게 먹이라고 했다. 방으로 이동이 된 다음에 차에 넣었다. 엄마 아빠가 그 차를 마시고 렝켄의 말을 거역하면 키가 반으로 줄어 들었다.
렝켄 친구가 검은 고양이를 데려왔는데, 고양이가 엄마 아빠를 먹으려고 했다. 아빠가 고양이의 수염을 잘랐다. 고양이가 고통스럽게 울부짖었다. 렝켄 친구가 고양이를 안고 렝켄의 집에서 나갔다.
렝켄이 집에서 나와서 놀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렝켄은 열쇠를 안 챙겨서 못 들어갔다. 렝켄은 문 앞에서 울다가 종이 한 장이 날아왔다. 렝켄은 종이를 접어서 종이 비행기를 만들어서 날렸다. 계속 쫓아갔더니 요정의 집에 도착했다.
요정이 시간을 되돌려 주는 대신 각설탕을 먹으라고 했다. 렝켄이 고민을 하다가 먹는다고 해서 시간을 되돌려 주었다. 렝켄이 각설탕을 넣기 전으로 돌아왔다.
렝켄은 각설탕을 먹고 엄마 아빠의 말을 거역할 수 없었다.
시간이 지났더니 몸에 남아있는 설탕이 없어졌다. 행복하게 살았다.
엄마 아빠의 말을 잘 듣겠습니다.
2019-03-29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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