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아프리카 신화''를 읽고
icon 율곡초등학교 5학년 새샘 고무성
icon 2018-03-28 22:00:00  |   icon 조회: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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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신화''를 읽고
강릉 율곡초등학교
5-새샘 고무성

나는 아프리카를 생각하면 푸른 초원이 생각난다. 사자들이 먹잇감을 잡으려고 뛰어다니고 기린이 풀을 뜯어먹는 아프리카가 생각난다. 그렇지만 사냥꾼들이 동물들을 사냥하고 그 사냥한 것을 팔고해서 동물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나라는 우간다이다. 우간다의 신화를 읽고 생각나는 게 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시련이 있더라도 이겨내고 결혼을 하고싶다. 이 신화에서 킨투라는 한 용감한 청년이 있었다. 이 청년은 가난하지만 마음씨가 곱고 용감해서 남비와 결혼을 하려고 하지만 남비의 오빠들이 킨투에게 시련을 주기로 하였다. 나는 킨투가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킨투가 가난하기도 하지만 마음씨가 곱다. 가난하다는 이유 때문에 시련을 통과해야 한다는 게 너무 안타깝다 하지만 킨투는 시련을 통과하고 남비와 결혼하여 많은 아기를 낳았지만 아기가 죽어버렸으니 킨투가 너무 슬플 것이다.
우리나라는 단군 신화가 있듯이 아프리카도 나라마다 여러 가지 신화가 있다는 걸 알았다. 아프리카 나라들의 신화도 재미있었다.

2018-03-28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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