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은 아이들이 싸움을 많이 한다.
그래서 늘 선생님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시다.
몇주전에 우리밤에 남지 아이 한명과 여자아이 두명이 싸우고 있었다.
말려도 소용이 없었다. 서로들 상대편을 흘겨보며 싸우려 하는데 아이들이 그렇게 무섭게 보인건 처음이었다.
기어이 서로 붙잡고 싸웠고 선생님이 들어오시자 싸워서 울던 아이는 더욱 심하게 울고있었고 울린아이는 흘겨보면서도 선생님께 혼날까봐 걱정을 하고 있었다. 선생님께서 싸운 까닭을 물어보시니까 서로 "제가 먼저 그랬어요."하며 울려고 했다.결국 세면 다 혼이났다.
나도 앞으로는 친구들과 싸우지 말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