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나의 하나뿐인 친구
icon 전진희
icon 2000-03-10 16:13:00  |   icon 조회: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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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6학년이다. 나에게는 절 친한 민아라는 친구가 있다. 5학면에 민아을 처음 보았다. 처음에는 낮설어 피해 다녔지만 계속 한반에 지내다 보니 이름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우리들은 계속 피해다니며 말도 하지않았다. 그렇게 1학기는 지나갔다. 2학기 우리는 말을 걸기 시작하였다. 처음말을 걸었을때에는 그냥친구 였지만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우리는 붙어다녔다. 하지만 그때 우리반에 전학을 온 주희라는 아이가 있었다. 나와 친한 민아는 주희와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지은이와 에랑이와 친하게 되었다. 그런데 5학년2학기에 주희와 민아의 사이는 떨어졌다. 외인지는 모른다. 그렇게 우리는 비밀을 다 털어 놓는 사이가 되었다. 그렇게 편지을 주고 밭으며 지냈다. 언제나 나의편을 들어주고 언제나 도와주고 그렇게 지냈다. 매일같이 놀고 붙어다니고 민아는 나에게는 소중한 친구 였다.
우리는 편지을 쓰게 되면 우리는 같은반이 되어야한다고 하였다. 만약에 떨어 지게 되면은 편지 자주 쓰자고 하였다.
하지만 우리는 같은 반이 되었다. 너무기뻤다.
내가 뭔 말을 들었는데 친한친구와는 같은 반이 되지 못한다고 했다. 하지만 그거 거짓말 이였다.
우리는 더욱더 친하게 되었고 언제까지나 우리의 우정은 변치않을 것이다.
2000-03-10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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