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금5학년이다. 난지금 속셈학원을 다니고 있다. 난 그 속셈학원을 3년을 다녔다. 그학원에는 남다른추억이 있다.내가 항상 가면 반갑게 맞아주시는 선생님이 좋다. 남다른 추억도 있지만 진짜 힘들 었을때가있다.
우리학원에서 경포대로 놀러를 갔다. 원장님께서는 시간이 없으 셨는데 짬을 내 가셨다. 도착하니 갑자기 하늘에서 비가내리기 시작했다.온몸이 졌고고 추웠다. 선생님들 께서 수건을 주셨지만 비는 계속 내렸다.
난그때만 생각해도 진짜로 힘들었다.
난 지금도 그 학원에 다니고 있다. 그래도 속셈힉원을 그만둘 생각은 없다.난 그래서 난 우리학원이 좋다. 왜냐? 난우리속셈학원 친구들과 선생들이좋기때문이다.
난오래오래동안 이석셈학원을 다닐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