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선생님
icon 동점초등학교 2학년 목련 조준혁
icon 2019-07-02 11:14:00  |   icon 조회: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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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는 너무 착하셔요.
나는 선생님에게 엄마라고 말했어요.
저는 선생님의 아들인가 봐요.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아들이에요.
2019-07-02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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