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불가사리-"두 개의 집"을 읽고
icon 서원주초등학교 6학년 6 원종원
icon 2019-06-28 18:52:00  |   icon 조회: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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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양쪽 팔이
떨어져 나갔다.
팔은 무언가 하려 하지만
나는 그대로다.

팔에서 이상한 것이 자라난다.
난 그대로다.
팔이 다른 모습으로 변하였다.
나는 그대로다.

팔이 또다른 내가 되었다.
하지만 나는 강해졌다.
2019-06-28 1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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