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icon 서원주초등학교 6학년 6 김형주
icon 2019-04-27 10:04:00  |   icon 조회: 131
첨부파일 : -
봄의 벚꽃이 피었다.
벌도 극성이다.

벌을 피하느라
정신 없는 아이들.

벌은 화가 난다.
"왜 자꾸 우릴 피하는 거지?"
벌들이 말한다.

"사실 우리가 없으면
안 되는데 말이야."
벌들은 말한다.

벌은 무서운데
귀하다.

이건 뭘까?
2019-04-27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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