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화전 이윤아 진달래를 따러 앞산으로 갔다. 선생님과 같이 따니 더 재미있다. 진달래 꽃잎도 얹고 쑥도 얹었다. 맛있는 전이 완성되었다. 많이많이 만들어서 나누어 먹었다. 진달래 화전은 어렵다. 그런데 즐겁다. 즐거운 추억이 만들어졌다. 선생님. 다음에도 또 이런 시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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