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icon 버들초등학교 3학년 4 박신우
icon 2019-04-19 13:21:00  |   icon 조회: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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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쨍쨍 매일 환하게 우릴 보고 웃는다.

따뜻한 미소를 띄우는
해에게 물어봤다.

“왜 매일 환하게 웃고 있니?”
해는 웃으면서
“사람들이 매일 웃었으면 해서”

해는 얼굴도 마음도 따뜻하다.
2019-04-19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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