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되면 솔솔 나는 두릅 톡 따니 엄나무같고. 가는길에 툭 튀어 나온 냉이 두릅과같이 나는게 비슷하고. 집에서 고양이가 지키던 옥수수는 껍질이 많은게 두릅과 비슷하고. 냄비에서 삶은 두릅은 사르르 녹는 두부 같고. 냉동고에서 툭 떨어진 오징어는 두릅과 같이 초장에 찍어 먹는다. 두릅따러가서 져녁 한상 차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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