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icon 율곡초등학교 4학년 나래 김민서
icon 2017-08-03 13:37:00  |   icon 조회: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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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나도 모르는 사람이다.
가끔씩은 나도 나를 모른다.
나의 마음속에 무슨이야기가
들어있는걸까?
나도 모르는 그런 이야기?
아니다. 내가 알지만 지금은 까먹은 이야기같다.
아침에 빨리 일어날려고
알람을 켜놓았지만
나도 모르게
늦게 일어났다.
내 마음대로
모든개 되지는 않는다.
내가 하고 싶은거
내가 먹고 싶은거
아무리 때를 쓰고
할려고 노력해봐도
어쩔 땐 그렇게 쉽게
되지 않는다.
근데....
''나''라는 말을 보면
왜 이렇게 대견스러운 걸까?......
2017-08-03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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