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솜씨
바람아 불어오렴
icon 송양초등학교 3학년 1 이성우
icon 2017-07-30 08:21:00  |   icon 조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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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불어오렴
이더운 밤에 우리 엄마 부채질하시느라고
잠 못 자고 팔이 정말 아프시겠다.

자다가도 깨어 보면
우리 엄마는 내게만 부채질을 하고 계시지

바람아 불어오렴
우리 엄마 부채 놓고 잠드시게
2017-07-30 08:21:00
121.158.1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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