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도서관

2026-10-05     어린이강원일보

일본의 도서관에서 장서수가 가장 많은 곳은 국립국회도서관입니다. 또한 도도부현립(都道府県立)도서관 중에서는 2024년도에 내관자가 약 119만 명을 기록한 이시카와현립도서관(石川県立図書館)과 같이 인기있는 도서관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립도서관에는 관수는 증가하고 있으나 이용자수가 감소하고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종이책에서 멀어지는” 원인으로 스마트폰과 SNS의 보급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많은 도서관이 서비스의 다기능화를 도모하여 지역의 교류거점, 배움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이야기(おはなし)모임이나 그림연극(紙芝居)모임, 영화모임과 같은 이벤트를 개최하거나 육아에 도움이 되는 상담회나 다양한 강좌와 교실, 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회화>

ソ ラ:さいきん けんりつとしょかんに いった?

  소  라: 사이낀 켄리쯔토쇼깐니 읻따?                                   

 

ゆ い:イベントが あったから さんかしたよ。

  유  이: 이벤또가 앋따까라 상까시따요.

 

さとる:えほんの てんじかいが あったね。 

  사토루: 에홍노 텐지까이가 앋따네.

 

「단어」

けんりつ          켄리쯔: 현립

としょかん        토쇼깐: 도서관

さんか            상까: 참가

えほん            에홍: 그림책

てんじかい        텐지까이: 전시회

 

(한국어)

소  라:최근 현립도서관에 갔었니?

유  이:이벤트가 있어서 참가했어.

사토루:그림책 전시회가 있었잖아.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