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에 관한 속담
가지, 오이, 토마토 등은 대표적인 여름 채소입니다. 농림수산성“어린이 페이지”를 보면 농산물에 관한 속담이 실려있는데“가지(なす)”란에 “가지꽃과 부모님의 의견은 천에 한개도 해(仇(아다))가 없다(なすの花と親の意見は千に一つも仇(あだ)がない)”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아다(仇)”는“쓸데없음(無駄)”이라는 의미로“가지꽃이 피면 반드시 열매가 되어, 쓸데없어지는 꽃은 없다”라는 의미입니다. 또“부모님의 의견도 반드시 도움이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가지는 초보자라도 비교적 쉽게 기를 수 있는 채소입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초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홈센터나 원예점 등에서 모종을 구입할 수 있어서 6월〜10월경“여름 가지”와 9월 이후의 “가을 가지”를 수확할 수가 있습니다.
<회화>
ソ ラ:おかあさんが プランターで なすを そだてているよ。
소 라: 오까-상가 프란따-데 나스오 소다떼떼이루요.
ゆ い:なすは はなの かずだけ みが なるんだって。
유 이: 나스와 하나노 카즈다께 미가 나룬닫떼.
さとる:むだに なる はなは ないんだね。
사토루: 무다니 나루 하나와 나인다네.
「단어」
プランター 프란따-: 플랜터(식물재배용 용기)
なす 나스: 가지
そだてる 소다떼루: 기르다, 키우다
はな 하나: 꽃
むだ 무다: 쓸데없음, 무익함
(한국어)
소 라:엄마가 플랜터에서 가지를 기르고 있어.
유 이:가지는 꽃의 개수만큼 열매가 된대.
사토루:쓸데없이 되는 꽃은 없는거네.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