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이 제안하는 재해에 강한 마을

2026-06-08     어린이강원일보

 

일본에서는 지진이나 쓰나미(해일)등 재해가 자주 일어납니다. 그래서 “교육판 마인크래프트(教育版マインクラフト)”를 사용하여 “미증유인 재해로부터 인류의 생명을 지켜라!~리질리언스(복원력)를 갖춘 지역개발~”이라는 테마로 독특한 대회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는 일본 전국 · 해외에서 온 초중고생이었습니다. 참가한 사람들은 재해를 막는 방법과 재해가 일어났을 때의 대처법을 생각하고 협동하여 대처하며 재해에 강한 마을과 건물을 제안하였습니다. 제안 중에는 지하 피난처를 최대한 활용하여 전기를 일으키고 식재료를 생산하여 사람들을 지킨다라는 것과, 보통때는 아름다운 바다가 보이지만 쓰나미가 왔을 때에는 높은 제방이 나타나서 사람들의 생명을 지킨다는 것도 있었습니다. 

<회화>
ソ ラ:ぼうさいを テーマにした たいかいが あったね。 
소  라: 보-사이오 테-마니시따 타이까이가 앋따네.    

ゆ い:テレビで みたよ。
유  이: 테레비데 미따요.

さとる:さいがいに つよい たてものや まちを つくったんだよね。
 사토루: 사이가이니 츠요이 타떼모노야 마찌오 츠꾿딴다요네.

「단어」
ぼうさい           보-사이: 방재(재해를 방지함)
たいかい           타이까이: 대회
さいがい           사이가이: 재해
たてもの           타떼모노: 건물
まち                   마찌: 마을

(한국어)
소  라:방재를 테마로 한 대회가 있었쟈나. 
유  이:TV에서 봤어.
사토루:재해에 강한 건물이나 마을을 만들었쟈나.

-사이토아케미 (한림대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