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한자 2025
일본어학습자에게 일본어를 공부할 때에 어려운 것은 무엇인지 물어보면“한자”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본 한자는 한개의 한자를 읽는 방법이 여러 개 있기도 하고 한국 한자와는 글자 모양이 다른 한자를 사용하는 것 등이 어렵게 느끼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한편 일본에서는 12월 12일에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가 공모하여 그 해의 세태를 나타내는 한자 한 글자를 선택하여 교토(京都)의 키요미즈데라(清水寺)에서 발표하는 것이 항례입니다. 그래서 2025년“올해의 한자”1위는“쿠마(熊:곰)”였습니다. 일본 각지에서 곰에 의한 농작물 등의 피해가 보고되거나 곰의 영향에 따라 이벤트의 중지나 학교 휴교가 연달아 사회문제로 되었습니다. 또한 인명피해자 수와 사망자 수가 과거 최다로 되어 지역주민의 생활을 위협하여 불안을 초래하였습니다.
<회화>
ソ ラ:ことしの かんじは なに?
소 라: 코또시노 칸지와 나니?
ゆ い:たしか 「くま」だったと おもうよ。
유 이: 타시까 “쿠마”닫따또 오모우요.
さとる:そうだね。いちいは「くま」、にいは「こめ」だったね。
사토루: 소-다네. 이찌이와 “쿠마”, 니이와 “코메”닫따네.
「단어」
ことし 코또시: 올해
かんじ 칸지: 한자
たしか 타시까: 분명(히), 필시
くま 쿠마: 곰
こめ 코메: 쌀
(한국어)
소 라:올해의 한자는 뭐야?
유 이:분명”곰”이었을거야.
사토루:그러네. 1위는“곰” 2위는“쌀”이었네.
-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