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부현민의 날(都道府県民の日)
얼마 전에 사이타마현(埼玉県)의 큰 공원으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 평일 낮인데도 버스 정류장에 몇 명정도 초등학생들과 보호자인 듯한 사람들이 배낭을 매고 물통을 들고 즐거운 듯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공휴일도 아닌데 무슨 일이지”라고 조금 신기하게 생각했습니다. 귀가 후 그 날이“사이타마현민(埼玉県民)의 날(11월14일)”이라는 것을 알았으며 사이타마현민의 날에는 현내의 많은 공립학교가 휴교가 되어 각지에서 다양한 이벤트 등이 있습니다. 덧붙여 말하자면“도쿄도민(東京都民)의 날”은 매년 10월1일로 역시 공립학교가 휴교가 되는 곳도 많고 도쿄도가 관리하는 미술관, 박물관 등이 무료 공개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기념일은 모든 도(都)도(道)부(府)현(県)에서 설정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회화>
ソ ラ:さいたまけんみんのひって しってる?
소 라: 사이따마켐민노히떼 싣떼루?
ゆ い:しょうがっこうも やすみなのかな。
유 이: 쇼-각꼬-모 야스미나노까나.
さとる:とうきょうとみんの ひも あるよね。
사토루: 토-꾜-토민노 히모 아루요네.
「단어」
さいたま 사이따마: 사이타마(埼玉)
けんみんのひ 켐민노히: 현민(県民)의 날
やすみ 야스미: 휴일
とうきょう 토-꾜-: 도쿄(東京)
とみん 토민: 도민(都民)
(한국어)
소 라:사이타마현민의 날 이라고 알고 있니?
유 이:초등학교도 휴일인 걸까.
사토루:도쿄도민의 날도 있쟈나.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