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추석과 일본의 오본
10월 6일은 한국에서는“추석”이죠. 추석 때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나요? 일본에도 한국의 추석과 같은 연중행사로“오본(お盆)”이 있습니다. 오본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른 경우가 있으나 전국적으로 회사 등에서는 오본 휴가를 8월에 잡는 것이 통례로 되어 있습니다. 8월 13일“본노이리(盆の入り:추석에 들어감)”에는 무카에비(迎え火:맞이하는 불)를 피워서 선조의 영혼을 맞이하고 공양을 합니다. 그리고 8월 16일“본아케(盆明け:추석이 끝남)”에는 오쿠리비(送り火:보내는 불)를 피워 선조의 영혼을 보내 드립니다. 한국에서는 추석에 오랜만에 친척들이 모여“송편”을 먹고 함께 성묘를 가거나 명절 요리를 먹기도 하죠. 일본에서도 친척들이 모여 성묘를 하거나 오본 장식을 준비하여 음식을 올리거나 합니다.
<회화>
ソ ラ:じゅうがつ むいかは かんこくの チュソクだよ。
소 라: 쥬-가쯔 무이까와 캉꼬꾸노 츄소꾸다요.
ゆ い:にほんの おぼんのような ぎょうじだね。
유 이: 니혼노 오본노요-나 교-지다네.
さとる:がっこうも おやすみだね。
사토루: 각꼬-모 오야스미다네.
「단어」
じゅうがつ 쥬-가쯔: 10월
むいか 무이까: 6일
おぼん 오본: 일본 추석
ぎょうじ 교-지: 행사
おやすみ 오야스미: 휴일
(한국어)
소 라:10월 6일은 한국의 추석이야.
유 이:일본의 오본같은 행사쟈나.
사토루:학교도 휴일이쟈나.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