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수영장

2025-08-25     어린이강원일보

 

얼마 전에 지방자치체가 운영하는 시민 수영장에 갔습니다. 야외 수영장이 하나였으나 놀고 싶은 사람, 걷고 싶은 사람, 수영하고 싶은 사람용으로 레인이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수영장에는 취학 전 아이부터 노인까지 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며 모두 매우 즐거워 보였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간 수영장이었으므로 조금 걱정했으나 물에 들어가보니 초등학생 때처럼 자연스럽게 몸이 떠서 왠지 매우 기뻤습니다. 저희들은 2시간 가까이 놀고 난 후 가까운 공원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수영장에는 안전요원분들이 확실하게 주의하여 지켜봐 주고 있으므로 튜브와 비치볼로 놀고 있는 초등학생들도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수영장 사용료도 싸서 또 가 보고 싶었습니다.

 

<회화>

ソ ラ:にちようびに しみんプールに いこうよ 。

  소  라: 니찌요-비니 시민푸-루니 이꼬-요.                          

 

ゆ い:いいね。やすいし じゆうに あそべるよね。

  유  이: 이-네. 야스이시 지유-니 아소베루요네.

 

さとる:かえりに アイスクリームを たべようよ。

사토루: 카에리니 아이스쿠리-무오 타베요-요.

 

「단어」

にちようび     니찌요-비: 일요일

やすい         야스이: 싸다, 싼

じゆう         지유-: 자유

あそぶ         아소부: 놀다

かえり         카에리: 돌아가는 길(때)

 

(한국어)

소  라:일요일에 시민 수영장에 가자.

유  이:좋네. 싸고 자유롭게 놀 수 있어.

사토루:돌아가는 길에 아이스크림을 먹자.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