캇파 (河童)

2025-08-19     어린이강원일보

 

 “캇파(河童)”는 오니(鬼:귀신)나 텐구(天狗:괴물)같은 요괴의 일종으로 공상 속의 동물입니다. 신장은 4,5세 아이정도로 머리 위에는 물을 모아두기 위한 접시가 있습니다. 접시에 모아둔 물이 캇파의 원동력이 되므로 물이 없어지면 급격하게 힘이 약해진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등에는 등껍데기가 있으며 손에는 물갈퀴가 있어서 헤엄이 무척 능숙합니다. 캇파는 물과 땅 양쪽에서 살며 일본 옛날이야기에는 “캇파의 장난(河童のいたずら)”을 다룬 이야기와 캇파의 보은을 적은 이야기 등이 많이 있어서 일본에서는 초등학생들도 어릴 적으로부터 잘 알고 있는 요괴입니다. 또한 캇파가 좋아하는 음식이 오이라는 점도 있어서일까 오이를 말은 말이초밥을 “캇파마키(かっぱまき)” 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일본 각지에 캇파전설이 있다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회화>

ソ ラ:なつやすみには かわあそびが したいね。

소  라: 나쯔야스미니와 카와아소비가 시따이네.                  

 

ゆ い:そうだね。 かわで およぎたいな。

유  이: 소-다네. 카와데 오요기따이나.

 

さとる:かわで かっぱに あえるかもしれないね。

사토루: 카와데 캅빠니 아에루까모시레나이네.

 

「단어」

なつやすみ           나쯔야스미: 여름방학

かわあそび           카와아소비: 강에서 놂

およぎたい           오요기따이: 헤엄치고 싶다

かっぱ                 캅빠: 캇파(요괴)

あえる                 아에루: 만날수 있다 

 

(한국어)

소   라:여름방학에는 강에서 놀고 싶네.

유   이:그러네. 강에서 헤엄치고 싶어.

사토루:강에서 캇파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사이토아케미(한림대명예교수)